안녕하세요, 황종석입니다,
요즘 코로나로인한 관계로 걱정들 많이들 하고 계시지요, 본인도 중요 하시겠지만 떨어져 살고 있는 자매 형제. 자식과 손자들 이럴때일수록 서로가 비대면으로 안부전하시고 안맛나는게 좋을 듯 싶습니다, 다름아닌 매년실시 하는 저희마을 용꿈마을 년말총회를 하여야 하는데 걱정만 하고 있을 뿐 어떤 대책이 나오질안아서 혹시나 좋은 의견들이 있지안을까하는생각에 적어봅니다, 본인의견이나 주위분들의 생각은 어떠 하신지 전달받아보고 싶습니다, 나 아닌 주위분들의 생각도 전달 받아 보고싶군요, 좋은 의견을 부탁드립다,